메이플 빅토리아 아일랜드(커닝시티) 대표적인 몬스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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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빅토리아 아일랜드(슬리피우드) 대표적인 몬스터 정리

 

 

커닝시티는 도적들의 주요 활동지로서, 때론 정정당당하지 못 하더라도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단도였고,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 272 섀도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걸 왜 말하느냐고요? 저도 여기서 1차전직을 했기 때문이죠. 이 근처에도 신기하게 생긴 몬스터들이 많습니다. 한 번 둘러보시겠습니다

 

옥토퍼스. 한글로는 문어란 뜻입니다. 제가 옛날에 했을 때는 커닝시티 공사장에 가면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실제 문어보다 눈이 조금 더 많고 주관적으로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스티지. 커닝시티 지하철에 서식하는 박쥐모양 몬스터입니다. 처음에 플라잉몹으로 마주치게 돼서 당황하실 수 있는데 의외로 아주 쉽게 처리가 가능한 동네북입니다

주니어 레이스. 유령의 형태를 띱니다. 옛날에 렙업이 어렵던 시절에는 좀 잡기 까다롭고 미스도 많이 났으나 지금은 전혀 다르게 굉장히 약한 몬스터입니다

레이스. 주니어 레이스의 성체형태입니다. 이 몬스터 역시 별로 처치하기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