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빅토리아 아일랜드(엘리니아) 대표적인 몬스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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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을 잘 아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나 뒤로가기를... 초보자용 강의입니다... 

 

 

메이플 빅토리아 아일랜드(커닝시티) 대표적인 몬스터 정리

커닝시티는 도적들의 주요 활동지로서, 때론 정정당당하지 못 하더라도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단도였고,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 272 섀도어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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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니아 역시 그 전 헤네시스, 페리온과 함께 초창기에도 메이플에 굳건히 있었던 요정들의 마을입니다.

나오는 몬스터들도 그렇게 신비하고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일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슬라임. 온 몸이 젤리화된 이 몬스터는 엘리니아에서 가장 약한 몬스터입니다
버블링. 옛날에는 커닝시티라는 지역의 지하철필드에 있었으나 지금은 엘리니아에 서식합니다. 슬라임보다 강합니다
이블라이. 과거 메이플에서는 따로 이블아이의 굴이라는 사냥터에만 서식했으나, 지금은 엘리니아에 서식중입니다

 

커즈아이. 이블아이가 독에 맛을 들여서 온 몸에 독을 품게 됐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엘리니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콜드아이. 이블아이가 차디찬 냉기속에서 수련을 하여 몸이 백화된 몬스터. 싸움 좀 하게 생긴 듯 합니다
루팡이라 불리는 이 몬스터는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맞았을 때 공격하는 바나나껍질 투척공격은 유도기능이 있어서 피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마 사라진 것 같습니다
좀비루팡. 이 몹은 루팡보다 강력하나 언데드속성이라 과거 클레릭의 힐에 반응하던 몬스터였습니다. 지금은 아마 다이어트패치에 의해 사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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